저는 평소에 학교에서 이해가 되지 않았던 과목을 강의로 한 번 더 다시 복습으로 내신 기본 강좌를 들으며 공부를 하였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풀어주는 문제를 노트에 먼저 풀어보고 강의를 들으며 틀린 점을 보완하며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한번 문제를 풀었습니다. 자신의 실력에 맞는 강의들이 상, 중, 하로 있어서 저의 실력에 맞는 강의를 찾아 들으며 저의 수준을 다시 한번 체크하고 동기부여되기도 하였습니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시즌에는 중간고사, 기말고사 강좌를 들으며 제가 공부한 것들을 다시 보며 시험 보기 전 마지막으로 보면 좋은 강의입니다.
